일그만두고 집에서 쉬고잇다..

넘어지기 싫어서 앉아있어


그래서 하치코 업어주는 리리스 보면서 괜히 눈물난다..


넘어지더라도 괜찮다고, 앞으로 가라고 해줘서 고마의


잠바 입고 바람이라도 쐬고 와야겠다


이 글 볼지 모르겟지만.. 조은그림 그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