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물에 첫사랑인데도 여주가 자연스레 입으로 봉사하는 씬을 보자

나도 모르게 첨엔 징그럽고 꺼려하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호기심에 성욕이 사라져서 걍 히토미 끄고 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