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삭 와사삭 


같구운 빵에 채소와 치즈 햄 그리고 특제 소스를 넣어 만드는 토스트는정말 환상적이었다. 


바삭한 빵덕에 토스트는 바삭한 소리를 내며 입안을 행복으로 가득채웠다 사령관은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맛있는 식사를 할수있게 해주는 토스트가 정말 좋았다 .




"아아~ 토스트가 너무 좋아 내가 토스트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 



사령관은 유미와 함게 야식으로 토스트와 맥주를  때리고 잠에들었다 














와사삭 와사삭 아그작 아그작 




사령관은 이상한 소리때문에 잠에서 깨어낫다 이불 밑에는 유미가 무언가를 꼼지락 거리며 이상한 소리를 냇다 


사령관은 속으로 유미가 오늘 따라 적극적이라고 생각하며 이불을 들춰내었다


곧 이내 사령관은 유미가 펠라치오를 하고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따 


유미는 토스트를 먹고있던것이었다. 


그리고 그 토스트는 바로 사령관이었다, 


"유.. 유미!! 뭐하는거야!!" 


놀란 사령관은 유미를 재지하려 했지만 토스트가 된 사령관은 아무힘도 없이 그저 유미의 식사가 될뿐이었다.ㅣ 




"으읏~!! 이건 내가 생각하던 토스트가 아니야!!! " 


사령관은 울부짖으며 눈불대신 달콤한 이삭토스트의 특제 키위 소스를 쏟아내었다. 



"으아아아아아ㅣ;아아아아ㅏ!!" 


비명을 지르며 일어난 사령관은 자신의 몸을 살펴 보았다 ,


다행이도 모든것이 제데로 되어있었다. 



"후우.. 역시 토스트가 되는건 무리군.. "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일어섯다 



하지만 이내 거대한 토스트들이 그를 둘러 싸며 말했다


"쮸인님 나 여기가 이상해 ~~~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ndless toast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