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젖은 적당한게 좋아서 미호랑 서약도하고 아르마망이랑 모모 스킨도 사주고 절대 애호해 좌우좌도 샀는데

어느새 빅젖에 익숙해져서 펜리르 뽀삐 스킨을 사버린 내가 되어버리고 깐프애들도 점점 마음에 들어가

사람취향이 쉽게 바뀌나 싶었는데  쉽더라


새로운 눈을 개안시켜준  라오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




아 그래도 라비아타는 불가능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