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극초기에 우연하게 알게됬는데

그때는 이런게있네하고 넘겼음


해외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지갑을 만들기만해도 

50비트코인 주는 이벤트하던 시절인데

그때는 1비트코인이 4~5센트쯤했나?

다팔아봐야 2달러쯤인데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금하는비용이 수십달러라 

수수료가 몇배는 더들어가길래 포기함 ㅋㅋ

한국에는 거래소도 없던시절이고


지금 생각하면 채굴 안해도좋으니까

지갑이라도 만들어두라고 발로차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