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정액제로 다 하거나


부분유료화로 먹고 살던 K-RPG의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정액제 + 부분유료화 OR 가챠에 미쳐버린 K-RPG만 있을 뿐임


나는 그 시작을 블소랑 리니지, 미쳐버린 가챠는 넥슨으로 보고있고


괜히 어릴때부터 게임했던 나이먹은 애들이 짠맛쓴맛단맛똥맛까지 다 보다가 MOBA나 스팀, 콘솔겜으로 넘어가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