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대회때문에 그렸는데 뭔가 판타지 갬성 섞어서
제복답지 않게 되어버려서 걍 올림
작년 11월 20일날 처음 팬잡고 이제 100일 다되어가는데
큰변화도 없고 제자리 걸음같아서 현자타임 올때도 있지만
선 긋는게 너무 좋고 항상 관심 가져줘서 더 즐길수 있었던거 같아
아 참고로 캬루 좋아해 ㅋㅋㅋㅋ
제복대회때문에 그렸는데 뭔가 판타지 갬성 섞어서
제복답지 않게 되어버려서 걍 올림
작년 11월 20일날 처음 팬잡고 이제 100일 다되어가는데
큰변화도 없고 제자리 걸음같아서 현자타임 올때도 있지만
선 긋는게 너무 좋고 항상 관심 가져줘서 더 즐길수 있었던거 같아
아 참고로 캬루 좋아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