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언늬가 아니라 엄마일지도.


포이의 정수리에는 빵냄새가 난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좋은 빵냄새가 나서 펜리르와 하치코가 핥핥핥댈거 같다.


사실 여기서 미니페로가 침흘리는게 배고픈데 포이한테 우유가 나오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