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호가 적 철충이나 별의 아이의 공세로 침몰할 위기에 처하고

둠브링어랑 슼 등등이 방어하는 와중에 중파당한 메이가 적 철충 사이로 들어간 다음 자폭하려고 하지만

때마침 절대방위지역 ags들과 함께 온 최강지휘관과 로크가 메이를 유모차에서 구출해내서 유모차는 터지지만 메이는 가까스로 생환하는 거임

그렇게 상황이 일단락되자 사령관은 메이를 비밀의 방으로 데려와 단둘이서 왜 그랬냐고 얘기를 나누고

거기서 메이가 울면서 솔직하게 자기 맘 털어놓으면서 야쓰하면 행복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