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을 존나빡시게 해서 아! 이걸 이렇게 그리면 되겠구나! 하며 깨닫고

기쁜마음에 창작활동 시작하는 순간
시발 이걸 어케그렸지? 생각함

지금 느끼고 있는 중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