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얍!! 터닝 메카드!! "


tv 화면속의 로봇들이 변신하며 악당과 싸우는모습읍 lrl 과 코코 등의 아이들이 즐겁게 보고있다 


"우와!!! 사령관 !!사령관!! 터닝메카드는 진짜로 있는거야!!"


신이나서 물어보는 lrl에게 사령관은 동심을 지켜주기위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자 더욱더 신이난 코코와 lrl 그리고 안드바리는 다가오는 어린이 날에 터닝메카드를 불러달라고 때를 썻다.. 




결국 당황한 사령관은 얼떨결에 그렇게해주겟다고 말했고 이때부터 바쁘게 오르카호를 뛰어다니며 오르카호의 지성이라고 할수있는 닥터와 리앤들을 불러모아 


현실판 터닝메카드를 만들도록 지시했다. 


하지만 닥터와 리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을 하며 손사래 첫다.. 


결국 남은 방법은 하나뿐 ... 





"도와줘 !! space owl!!!!!!!! " 



사령관은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우주부엉이를 불럿다


그러자 40파섹의 속력으로 우주부엉이가 그의 앞으로 날아와 물었다 


"날 부른 이유가 뭐지 사령관!?"


사령관은 난처한 표정으로 말했다


"날...터닝메카드로 만들어줘! " 



"그건... 우리 차원의 인과율을 비트는 행위다 .. 대가를 치를 준비는되었나?" 


"그래,." 


비장한 사령관의 얼굴을 본 우주부엉이는 고개를 354도 꺽으며 흔든후 눈에서 광선을 쏘아 사령관몸의 분자구조를 바꾸어 나갓다 



















5월 5일어린이날 






"사령관이 터닝메카드 불러준다고했단말이야!!!" 


lrl은 터닝메카드가 없다고 말하는 그리폰과 말싸움을 하고있었고 아이들은 단체로 울먹거렷다 


분명 오늘 어린이날 사령관이 터닝메카드를 불러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 




"이야! 터닝메카드 등장!!! "





























터닝메카드가 되어 돌아온 사령관을 본 아이들은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