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루 가지고 뷰지 하이루 라는 뜻이라며 논문을 쓴걸 현직 교수 3명에게 검수받고 국가공인 자격인 kci인가 뭔가를 받았다는데


그쪽 학계는 머릿속에 뭘 달고 사는건지 모르겠음


 좁디좁고 편협한 내 시각에서 봤을땐 철학이라는건 다른 세부화 학문에 바탕이 되는 보조제같은 역할이지 철학 자체만으로는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줘서는 안됨

위대한 위인들 보면 철학은 전부 곁다리였음

아담스미스 = 철학 + 경제학

뉴턴 = 철학 + 수학 과학 

뭐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