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처먹고 입에 주름도 있는 노친네가 장모랑 같이 새벽 4시동안 클럽에서 놀면서 주책부릴 동안

짤남은 잠도 안자고 애기 재우면서 애새끼같은 마누라 기다리는 거 보고

이새끼는 언제 이혼할까 이 생각밖에 없었는데,

심지어 다이아 수저니까 마누라가 뗑깡부리면 돈이고 집 다 주고 애기안고 자기 동네로 돌아가도 꿀빨고 애키울텐데

이새낀 호구스택이 대체 몇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