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이상하대서 재업함 ㅈㅅㅈㅅ




스펙은 이러함


다들 아는 무용 전장. 영상 보면 알겠지만 사실 맞을일이 없다. 사감은 필쑤

행깎용 레모네이드. 1스랑 2스가 봉인이 안되서 회피나 체력으로 생존성을 보장해줘야됨. 나는 회피를 찍는 쪽으로 했음


보면 공행칩이랑 행칩이 있어서 이게 무슨 템트리냐 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이건 그냥 어디까지 돌아지나 테스트 용임. 실제로 돌릴때는 정찰드론 노강+ 행칩0~1강이면 ㅆㄱㄴ. 참고로 os는 정찰용 os

아마 스펙 맞추기 가장 어려울듯한 무용임 ㅇㅇ. 여기서 좀더 낮아질 여지는 있어보이는데 그 커트라인은 방전을 일으키는 철충이 포격에 죽냐/안죽냐 이게 핵심

뽑삐뽑삐

스코프의 경우 유사ss를 만들기 위해서 저렇게 3강을 시켜준것이고 만약 ss스코프가 있다면 그냥 노강으로 박아도 저거보다 좋으니 걱정ㄴ 그리고 스텟을 보면 적중이 남아도는걸 알 수 있다. 딱 저세팅 기준 2링일때 1라운드에서 시간이 끌리는데(이터2스-할페1스-무용포격에 정리되는 1라가 이터2스-할페1스-무용포격-할페1스 이렇게 질질끌리게 바뀌어버린다) 스텟을 조금 빡시게 찍어주거나 공칩을 껴주는 등으로 선회하면 될듯함. 사감os필쑤


다음은 영상




(화질,렉 ㅈㅅ......)


보면 알겠지만 레모네이드와 뽀삐를 제외하곤 맞는 인원이 없다. 그런 고로 레모네이드의 생존만 잘 챙겨주면 사실상 걱정은 없음. 물론 마리아같은 애는 남아도는 전깡같은거 진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껴주면 낫배드


장점 : 빠르다, 장비강화컷이 낮다, 변수가 없다

단점 : 자원이 많이든다, 할페 키워야된다(포이로도 대체 가능해보임. 이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실험좀 부탁할께. 아마도 덱 굴러가는 양상을 고려해봤을때 포이가 포격전에 2스를 갈기고 포격 후 전투속행으로 남은 딸피를 2스로 마무리하는 구도로만 되면 될듯함)


막상 써보니 별 도움은 안될거같네. 그래도 나와 상황 비슷한 사람들은 보고 따라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