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기억나는거는


첫번쨰는 연애인 나와서 열심히 야스 하고 찍싸기 전에 눈떠서 팬티는 안빨아도 됏던 그 생생한 꿈이랑


두번째는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해서 울고불고 질질 짜고 있는데 생활관에서 헉 하면서 깨고나서도 꺼억꺼억 거렸던 꿈


마지막에는 갑자기 급사 해버린 우리집 고양이가 찿아와서 마저 못했던 이야기를 할수 있었던꿈..


너희들은 기억에 남는 꿈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