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대충 기억나는게


뭐떄문이지는 몰라도 기둥?에 묵인 상태로 총살되는데


주변 환경이 한강둔치 잔디공원같이 둑과 평지가 있고 해지는 노을 


-어렸을떄 왜인지는 몰라도 해지는 노을이 무섭고 슬프고 안좋아했음


에 불타서 연기나는 건물들 중에 거대한 전광판 보면서 저 전광판 생겼을떄 돌아갔으면


하면서 꿈깸 저항도 못해보고 뒤지는게 ㅈ같으면서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