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
서울 놀러가서 할게없어서 애니플라자 방문함

미스오르카 우승자인
뽀끄루 대마왕님이 환영해주심


매장내부는 사진 안찍었는데
라오코너가니까 하치코 쿠션있었음
하치코 쿠션 귀여워서 살까했는데
쿠션이 너무 많고 들고갈수없어서 안삼
그리고 장패드랑 슴패드있었는데
솔직히 죠큼 부끄러웠음
찌찌 너무커



결국 이렇게 샀음
라오극장은 근처에 북뭐시기라는 서점에서 샀음
마왕티셔츠는 진짜 잘산듯
집에서 입고다니기 편함

리리스 아크릴 스탠드없어서 키링이라도 삼
그리고 하찌코 머그컵 귀여워서 질러버림

랜덤카드는 국민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