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때 그 어린애들이 잘못 했으면 얼마나 했다고 교탁 앞에서 빰 맞고
그 이후로 수 없이 맞았지 빠따는 기본에 책상위에서 무릎끓게 하고 허벅지 때리기
중 고등학생때는 멀리서
빠따 치는 소리 들리면 두발 단속 하는거 알고 반 애들 다 쫄아있고
그때는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갈린다
군대 훈련소 처음 갔을 때 하고 데자뷰 느껴져서 왜 그런가 했는데
학생 때 수련회에서 조교들이 하던 짓거리 훈련소에서 똑같이 하더라고
돈 내고 가혹 행위 받으러 가는 개 같은 경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