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간들 복구해다가 처음에는 우리끼리 뭉쳐서 잘해보자 어화둥둥하다가 

좆간들의 개체수가 늘다보면 반드시 의견차이가 생기기마련이고 거기에 인성터진 좆간도 나오기마련이다

그렇게 내분이 일어나고  사령관은 독이던 총이던 암튼 앰살당해 뒤짐

그리고 시기가 시기인만큼 내분을 막는다며 후계자를 자청하는 팩션이 사령관 시체박제해서 전시 및 

선동질을 해서 자기들 정권의 정당화를 시켜나가며 반대자는 반동이라는 명분 마빡에 발라주며 족쳐대면된다

어디서 많이본 전개같으면 그건 역사수업때 졸지않고 착실하게 들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