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카페에서 시간 삐대면서 버텨볼라고 에스프레소에 물타서 양 늘린게 아메리카노인데 거따가 얼음까지 띄어놓은 끔찍한 혼종을 보면 정색 좀 빨 수도 있지










이탈리아에 친구 하나 만들어서 EMS로 아아 USB 보낼 생각하니 벌써 군침이 싹 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