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변보면 끊기 ㅈㄴ 힘든가 보네


어릴때 할아버지가 담배땜에 돌아가셨는데 진짜 말년이 말그대로 너무 처참해보이셔서.

 평생안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격보면 잘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