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발 의견없이 


기한을 정해놓고 체계없이 한다는 게 


탑다운 방식 얘기하는 거 같은데 


예를 들어 이 게임의 문제를 보고 


창고 확장은 이렇게 가능하니 계획을 세우면 2년에 비용 얼마 


이게 아니라 


로그라이크 하반기 아이돌 2분기 


시작! 이래서 그런 거 같은데 


이건 그냥 대기업 아니면 불가능한 거 아닌가 


예전에 올라왔던 영화 인턴 짤 생각나네


내외적 매출 어쩌고 해도 대박 하나로 회사가 달라지긴 힘들지 


전체 짤은 윗문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