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밈 빼고 보면


그냥 칸처럼 다가가고 싶으면서도 당신이 다가와 주기 바라던 것 같음


+ 덧글보고 생각해보니 나름 깊이가 있는것 같다


존만이는 과연 드라마틱한 고민이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