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니티에서 맨날 아청법 반대 언급할때 나오던 레파토리가

야동시청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 이거였는데

이런 레파토리는 역효과나기에 딱 좋은거고


반대행동에 나서겠다면

가상의 존재, 2D인권에 집착하기 전에

현실에서 숱하게 일어나고 있는 성범죄부터 제대로 수사하고 확실하게 처벌해라

이렇게 나가는게 좋음


어차피 모든 행동에는 병신새끼들이 달라붙기 마련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병신 아닌 멀쩡한 사람들을 최대한 우군으로 끌어들여야 하는데

야동시청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느니 이건 정말....

말이 틀린건 아닌데 저런걸 대놓고 목소리로 내면 누가 그걸 좋다고 편들어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