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만 들었지만


일섭에서 어느 미친새끼가 단거리 특화 경주 말딸을 


훈련으로 마개조 시켜서 장거리 경주 이기게 만들었다는둥


애정으로 극복한 사례가 보이는거 보면


캐릭터 희귀도로 찍어 누르기만 하는겜은 아닌거 같은데


내손으로 뽑아서 내가 키운 말딸이 


박진감 넘치는 경주에서 존나 기적적으로 우승하면 


쾌감 개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