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상상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상상도일 뿐 입니다.)




큰 형식만 따지면 스파인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포장이랑 재조립 다 수동으로 해야한다는게 차이...제작입장에서 되게 큰 차이일듯


툴도 3d초점이다 보니 안맞아서 불편한것도 많을테고




그래도 저렇게 함 찍먹은 해보고싶다...힘들어도 한번쯤은 좋은 경험일거 같음


히루메로 도전해볼까? 아님 좀 쉬운 다른 바이오로이드로?




(글머리 실수로 창작물로 해놨길래 바꿔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