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은 대충 처음써보는데.. 이걸 창작물이라고 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여기다 올려봄

대충 본인은 프라모델 도색하는 취미를 가짐


예전 45빨래판이나 짤로 돌아다니는 나앤빨래판 이런거보고 급 생각나버림..


마감처리후 콤파운드로 광을 빤딱빤딱 내주긴했는데 지금보니 좀 실수도 많은거같고 엉망이긴함..

여튼 이녀석은 의뢰자에게 보내버림


그리고... 나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