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주책의 여부임
예를 들어서,
나이 꽤 먹은 중년의 누님이 어른스러움을 내세우고 포용성과 다정함
혹은 카리스마같은 자신의 나이에 맞는 무기를 꺼내들면 딱히 아줌마라고 안하지만
같은 나이대의 여성이 이 악물고 어려보이려고 기 쓰면서 복장부터 말투까지,
심지어 자신을 아가라고 주책바가지로 부리고 다닌다면? 그게 아줌마임
마치 노친네와 어르신의 차이지.
솔직히 레아스킨 2개나 사줬지만 레아가레아줌마에 이건 좀 아닌데... 싶었는데
티타니아가 나왔네?
오케이 코인 바꿔탄다
티타니아 코인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