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니아의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사령관은 그녀와 비밀의 방에 들어갔다.


"멈춰! 난 여왕이다, 이 증오스런 인간아. 너 같은 하등한 소추가 아무리 박아 봤자ㅈ......"


10분 후.


"오곡......오고옥......"


"여왕이 치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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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