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구성확률이랑 기대값 워딩을 따로 했단 건 저 둘이 다른 걸 뜻한다는 거 아냐?

100번 돌려서 한 번 나올 수 있다는 1%랑

100번째에 한 번 나오는 1%랑은 좀 의미하는 바가 다르지 않냐?


내가 걍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