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까지만 해도 한그오 좀 정상화 시키고
당시 본부장 박영재 조지는거만 생각했지 이렇게 일이 존나 커질줄은 몰랐음

김성회 영상 뜨고 소비자 주권 얘기 나오긴 했어도 당시 페마갤 입장이 우리는 한그오 정상화에 집중하지 소비자 운동까지는 힘들다였고

ㅅㅂ 근데 이렇게 커질줄은 누가 알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