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서 사냥 말고 같이서 할 수 있는게 그렇게 많았다는거 알았을때는 정말 갓겜이였는데.....

부모님한테 사정사정해서 2인승 말 한마리 사서 다른 애들 태워 주고 다니기만해도 그렇게 즐거웠는데




지금은 어린시절 첫사랑이 손목에 발목차고 페미전사 돼 있는거 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