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이제 간척을 최근에 시작한 관광 섬이라

서비스에 가끔씩 하자가 있는데

가끔식 최면 어플 쓸거 같은 착한 섬 지배인이 나와서 어이구 불편한거 없냐고 설문조사하고 고칠 수 있는 건 느리지만 고쳐줌

직원분들은 쭈쭈 존나 크고 예쁨

어떤 직원은 옷 다 벗고 뛰댕기고

어떤 직원은 뱃살이 엄청나서 당연하게 인기가 많음

관광 온 사람들은 찌찌랑 경관 보면서 낚시대나 던져놓고 의자에 누워서 쉬고 있고

가끔 섬 중앙에서 섬 지배인들이 콘서트도 간간히 열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