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꿈에서 왠 여자랑 키스했는데 너무 좋아서 몽정인가했더니 아니더라 근데 그게 3일에 한번꼴로 그랬던거 가틈 심지어 아침마다 코피나고해서 엄마가 매일 연근사다가 먹이고하는데도 애가 쌍코피가 나고 코를 막으면 입으로 역류할정도로 심하게 나고 근데 이 꿈이 너무 좋은거임 결국 그지랄하다 점점 나빠짐 어느정도냐면 유도부에서 선수로 뛸정도로 건강했는데 여중딩 발차기 맞고 뼈가 뿌려졌음 나중엔 결국 학교에서 과로로 쓰러짐 응급실가고 수액맞았는데 부모님이 건장한 놈이 과로로 쓰러지니 이상해서 어디 안좋냐 물어보셨는데 결국 밤마다 이상한 꿈 꾼다하고 몇일후에 엄마따라 당집갔는데 막 천으로 내몸 감고 뭐 던지고 그러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