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랑 루카 목소리 좋아해서 계속 붙잡고 있었는데, 한계인가 싶음.

세라로 비잠 들어간 방계덱 굴려보고 싶었는데, 가망 없어 보이기도 하고.

달리 길게 말할 이유가 안 떠오르네.

그냥, 접속을 안하게 됨.

드림티켓 안 쓴것도 그대로 사라져도 안 아까울 것 같고.

요즘 터지는 사건들 생각하면 카드깡에 돈 안 쓰고 싶어지는 것도 사실임.

뭐, 나중에 또 할 날이 오겠지.




이젠 진짜 폰에 깔린게 라오 뿐이다.

심심할때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