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살 거 다 샀고 (위에 사감칩도 샀는데 그거 찍을 여유가 없어서 못찍어옴 ㅈㅅ)

지금 달란트 128장 있는 상태.


1시간 단위로 기상해서 통발돌리면 300개 가능한데

그럼 인생 씹창나니까 200개에서 타협하기로 함.


그래서 SS 두마리만 받을 수 있는데

신속의 칸은 그래도 파밍하는 곳이 542라서 (상대적으로) 쉬워보여서 배제했고

홍련은 좆침반이 시키는데다가 미호랑 같이 조합짜서 여기저기 공략에 쓰인다고 해서 받기로 정했고,


결론은 아자젤 하르페이아  둘 중 하나만 골라야하는데 누구 받는 게 좋을까?


둘 다 반드시 받아야 할 정도로 좋으면 그렇게 말해줘  1시간단위 알람통발런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