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울더라. 얼음 주머니를 수건으로 감싼걸 머리에 여러번 대줌 지금 누나랑 매형이랑 야식먹고 이제 나도 잘거임

잘자


그리고 우리 둘째조카 힘내라고 말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