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오메가의 백년묵은 동굴뷰지에 구렁이 같은 대포쥬지를 한번에 박아넣어 삽입만으로 절정에 도달해 조수를 폭포처럼 쏟는 오메가를 뒤에서 껴안아 옴싹달싹 못하게 하고 귀에다 속삭여주고 싶다.
"시귀봉진"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