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입은 우주에서 인류와 외계인이 싸우는 틀딱 슈팅겜임


개쩌는BGM과 게임성과는 별개로 이 알타입에는 변태같은 설정들이 존재함





조종석이 좁기에 파일럿의 사지를 절단하고 몸에 임플란트를 박고 생체컴퓨터로 만들었다.

알타입2 설명서 中


R전투기의 반응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구군이 개발한 유체 교정 기술인 「버드 케이지」프로젝트에 의해

성장이 영구적으로 멈춰버려 신체는 14세이지만 실제 나이는 24세인 R-9/0 라그나로크의 파일럿이 있었다.


파일럿을 교체용 부품으로 취급하기위해 시험관 형태의 캐노피가 달렸다.

-R-9W 시리즈의 공식 설정 中


파일럿에게 미치는 영향 등의 문제를 안은 채, 개발이 승인되었다.

-BX-T의 설정 中


식물성 바이도 인자 장갑을 유지하기위한 전용 액체 약은 인간에게 독약이다.

B-1 계통 설정 中


많은 바이도 계통 기체가 성형입자의 인체로의 영향과 함께 파일럿의 심리를 생각하여 외관을 

만들고 있지만, 본기는 그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악한 모습 그대로 개발이 진행되었다.

B-1Dβ BYDO SYSTEMβ 설정 中


파일럿은 최소한의 생명유지 장치만을 지닌 상태에서 젤리형 덩어리 안에 투하되었다.

그러나 인체의 거부 반응이 잦아서, 실용화를 위해선 훈련된 전용 파일럿이 필요하다가 판명되었다. 

BJ물질이 인간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다.

B-3C2 SEXY DYNAMITE II

(여담으로 물건너에선 이걸 두고 알몸의 파일럿을 젤리 액체 속으로 쑤셔넣는다고 추정중.)


(파일럿에 대해) "효율적이고 값싸다. 60억이나 있지 않은가?"

-팬픽인 (리리컬한 포격소녀물과 크로스오버한) 알타입 람다의 대사.


구글링으로 긁어왔음


알타입 사지절단 검색하면 많이 나옴




화이트쉘 조종석이 좁아 코코가 유아체형으로 만들어졌다하는데


이게 매콤하게 만들어지면 알타입이 될 거 같음



시도니아의 기사, 은하영웅전설, 나이트런 등


스페이스 오페라를 즐겨 보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익숙한 설정일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