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 끝날 때쯤 유입이라 만월때는 오량진? 공략 보고 급하게 따라가기 바빴고


그다음이 할로윈이였나 그것도 재밌게 하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여유가 생긴 건 세인트 오르카 때인 것 같음 그래서인지 세인트 오르카가 제일 강하게 기억에 남음


일단 브금도 바뀌고 좋아하던 닥터 스킨도 나오고 스토리도 소소한 개그요소 있거나 밝아서 그런가 참 좋은 이벤트인 것 같음


특히 마지막 CG 너무 기억에 남는 거시야


나에게는 이런 기특한 여동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