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치면 멸치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행님 전성기 시절 이두박근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옛날에 본 적이 있었음


그러니 브라우니가 레후 찌찌 만지는 건 우와 이두박근 개쩌시는데 한번 만져봐도 됨까? 비슷한 심리로 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