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인 사령관이 섹돌들의 젖의 향연에 정신이 어질해져서 삶의 의욕을 잃었는데

어느날 나앤의 텅텅빈 가슴을 보더니 잃어버렸던 성욕이 갑자기 용솟음치면서

나앤이랑 후장야스 하는 문학..

제목도 생물학적 호감이였나 그런거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