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9년 12월부터 일하고있던 라붕이임

작년 11월에 코로나 확진자가 한번 쓸고가서
일매출 20 월매출500찍던 술집이었음

그렇게 나랑 매니저 무기한 휴가주다가 매니저는 자기 길찾는다고 이제 안오고

나는 올해 설 연휴부터 주말에 바쁠때만 나와서  잠깐 도와줬는데

사장이 평일에도 나와달라고해서 요즘같은 시기에 바로 승낙함

이제 돈 좀 남으면 월정액 조금씩 넣어줄 여유될듯

오늘의 라오:지금 이벤 복각함? 다시 달리기 시작할때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