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정신으로는 안될거같아서 맥주한캔 빨았다


남주와 아지매는 조카 큰엄마사이다 조카가 아지매집에서 신세를 지기로했다


남주가 이삿짐을 풀려하자 아지매가 지금은 파티가 먼저라며 남주를 다그친다


남주는 아지매를 보며 여전히 성깔급하고 젖통은 크다고 생각한다


파티 분위기가 고조되고 아지매 남편은 술에 꼴아 쓰러진다.


아지매가 남주에게 여친이 있냐 물어보고 남주는 없다고한다


아지매가 그럼 착한내가 동정을 떼준다며 치마를 내린다


남주가 바지를 벗으려하자 아지매가 뭘 진짜 벗는거냐며 화를 낸다


아지매도 남주도 뻘쭘해하는데 아지매가 나랑 진짜 하고싶냐고 물어본다


남주가 그렇다고하자 아지매는 어쩔수없다며 팬티를 벗고 남주의 자지를 보며


크다고 감탄한다


하지만 보지와 자지를 대기만하고 끝이라는 아지매


남주가 이딴게 뭐냐며 눈물을 글썽이자 아지매는 알았다며 제대로 해준다고한다


아지매에게 질싸를 하고 아지매는 술을 빨며 넌 큰엄마한테 질싸하면 어쩌냐며 따진다


남주는 자기가 책임진다며 결혼을 하자고한다


그 후 남주는 아지매에게 옷벗고 가슴이나 보여달라고하고


아지매도 흔쾌히 허락한다


이미 둘다 술에 찌든상태


이제 맘대로하라며 대자로 누워버리는 아지매 남주도 달려든다


거의 10페이지가량 남주와 아지매의 더러운 떡씬


기절한 남주와 아지매


아지매가 눈을떠보니 남주와 아지매는 맨몸으로 보지자지 결합상태


남편은 사라져있다


아지매는 남주에게 오늘일은 비밀이며 남편에게 말하지말라고한다


하지만 문뒤에서 남편은 다 듣고있었다


망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