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발 관심이 그렇게 그리우면 장애인 복지관에서 일하던가 아주 지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못한 힘 없고 몸 아픈 사람들 돌보면서 관심력 충족하지 그러나 시팔, 민폐력 전력전개 말곤 인생에 업적이라고 할 것이 없나?


하긴, 애비애미 욕을 해도 들어쳐먹지 못하는 싹바자기 없는 잉여 백수 인자께서 이딴 소리 한다고 들어쳐먹을리 없지, 시팔 야근 끝나고 퇴근해서 귀가하니까 졸라 좆같네


당장 고생하는 완장들한테 그 새끼 제대로 사과 안박으면 진짜 기회가 되면 어떻게든 찾아낸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