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뺏겨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라유리 옷 입었는데
가슴 사이즈가 안맞아서 가슴팍은 열려있고
꼬리구멍 없는 치마라서 엉골도 다 보이고
부끄러움에 울먹거리면서 얼굴 살짝 붉히고
손으로 옷 가슴부분 꽉잡고 꼬리로 가리고 있을거 아냐
상상만해도 참치 터지네
옷뺏겨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라유리 옷 입었는데
가슴 사이즈가 안맞아서 가슴팍은 열려있고
꼬리구멍 없는 치마라서 엉골도 다 보이고
부끄러움에 울먹거리면서 얼굴 살짝 붉히고
손으로 옷 가슴부분 꽉잡고 꼬리로 가리고 있을거 아냐
상상만해도 참치 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