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매

쌍팔년도시절에 울할배 만나셨다는 말에

갸우뚱 했는데


옛날엔

알고보니 625끝난직후를 쌍팔년도라 불렀다더라.

서기1955, 단기4288해서 쌍팔년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