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아무리 게임을 좋아해서 애정을 쏟아 부어도


게임업계에선 지들 게임에 애정은 커녕


유저들에게 신뢰조차 주지도 못해서


유저들 마음 똥통에 쳐박는 개망나니 새끼들 뿐임


만화나 소설 작가가 자기 작품에 애정이 없어서 대충 돈 다 빨았으니


대충 내용 막 갈겨서 급전개 시키고 결국 좆같은 엔딩 내놓은 기분임.


내가 좋아하는 걸, 다른 사람도 좋아해줬으면 하는 게 사람 마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