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이나 앙헬조차 손 댈 수 없었던 무적의 용의 100년 묵은 처녀 보지에 울컥울컥 아기 씨앗을 토해낸 사령관이 말했다.


정액과 처녀혈로 더럽혀진 자지가 덜렁거리며 코앞까지 다가왔는데 무적의 용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내가 졌소."


패배를 인정한 뒤에는 자지에 쪽 복종 선언을 할 뿐.




라는 이야기 누가 써주셈.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