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가다를 뛰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드씨 

어쩌면 그녀에겐 이게 하루를 버티는 최고의 식사가 아닐까





-공사판에서 일하는 드씨 만화 를 보고 후다닥 그려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그렸네요

근데 작업 중간에 하다가 라식을 해버리는 바람에... 아직 까지 눈이 좀 침침해서 빨리 완성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